작성: Serenity IT Data Analytics Team
세계보건기구(WHO)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,000mg 미만입니다. 하지만 빵, 소스, 가공육 등 짠맛이 덜 느껴지는 '초가공식품'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엄청난 나트륨이 숨어있습니다. 혈관 속 나트륨은 수분을 끌어당겨 혈액의 부피를 팽창시키고, 이는 곧 혈관 벽을 터질 듯이 압박하는 고혈압으로 직결됩니다.
아침(식빵 2조각), 점심(칼국수), 저녁(찌개) 섭취 시
현재 섭취량 추정: 약 3,800mg (초과 위험)
제품 뒷면에 적힌 깨알 같은 영양성분표를 시니어들이 매번 확인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. 여기서 IT 기술이 빛을 발합니다. 스마트폰에 설치된 영양 분석 앱(예: Yuka, FatSecret 등)을 켜고 제품의 바코드에 카메라를 갖다 대기만 하면, 글로벌 데이터베이스(DB)와 연동되어 해당 제품이 고혈압 환자에게 안전한지 '빨간색(위험)' 혹은 '녹색(안전)'으로 즉각 판별해 줍니다.
미국심장협회(AHA)의 최신 인터넷 가이드라인에 따르면, 어쩔 수 없이 나트륨을 섭취했다면 이를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칼륨을 섭취해야 합니다. AI 식단 앱은 하루 동안 먹은 채소와 과일의 양을 분석하여 칼륨 섭취가 충분한지 데이터 리포트로 알려줍니다.
★ 똑똑한 쇼핑이 약상자의 크기를 줄여줍니다.